[시작1]#디제이#시작#준비물

우리는 음악을 좋아하고 남들에게 노래를 좋은노래를 들려주고 싶은사람들이다 삼볼트는 처음 디제이를 꿈꿨을때가 페스티벌이였다 

그러다 덜컥 180만원에 새장비를 구입해버렸고 그때부터 디제이의 꿈을 키우기시작하였다.

어떤 장비를 선택해야할까? 

우선 장비의 종류를 가볍게 나누어보자 

CDJ: cd를 사용하여 플레이를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데크, 장비의 스펙에따라 cd와 usb 동시에 사용가능하며 한국의 대부분 클럽에 셋팅되어있는 장비이다 

XDJ: cd로 플레이할수있는 기능을 제외하고 cdj와 플레이방식은 같다 

Controller: 노트북을 이용하여 장비와 연결해 사용하는 장비 

Turntable: lp를 사용하여 플레이 할수있는 테크  

PDJ : 포터블 디제이의 줄임말이며 작고 휴대성이 높은 컨트롤러 

(제품의 이름이지만 대명사가 될듯하다)  

어떻게 사용할것인가, 목적에따라  장비를 결정하게된다 예를 들어 취미로 사용할것인데 굳이 비싼 CDJ_2000셋트를 사용할 이유가있을까?  

 나는 돈이 여유가있다 혹은 멋진장비를 이용하고싶다면 개인선택이니 말리지 않겠다 하지만 돈을 절약할 필요가있다 이것말고도 추가적으로 비용이 발생할 수있기 때문이다. (아래 제품사이트에서 상세 스펙을 제공한다 ) 

https://www.pioneerdj.com/en/

http://www.denondj.com/products/all

http://dj.rane.com/products/

continue...